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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스페인 놀러갔을 때
이네딧담이라는 맥주를 처음 먹어보고
완전 반해서 한국에 가져오기도 했어요.
이렇게 캔맥으로도 있지만 와인처럼 병맥으로도 팔더라고요. 그래서 캐리어에 담아왔쥬 ㅎㅎ
요새는 마트에서도 이네딧담 팔더라고요.
그래서 간만에 먹었어요.
이네딧담이라는 말이
"예전에 시도된적 없는" 이란 뜻이라네요.
라거와 밀맥을 섞은거래요!
상큼한 맛이 나요.
2016년 스페인 놀러갔을 때
이네딧담이라는 맥주를 처음 먹어보고
완전 반해서 한국에 가져오기도 했어요.
이렇게 캔맥으로도 있지만 와인처럼 병맥으로도 팔더라고요. 그래서 캐리어에 담아왔쥬 ㅎㅎ
요새는 마트에서도 이네딧담 팔더라고요.
그래서 간만에 먹었어요.
이네딧담이라는 말이
"예전에 시도된적 없는" 이란 뜻이라네요.
라거와 밀맥을 섞은거래요!
상큼한 맛이 나요.